[안산=스포츠Q 노민규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볼다툼 과정에서 뒤엉켜 쓰러지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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