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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아트북, 일본 아마존 도서 흥행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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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루 아카이브' 아트북, 일본 아마존 도서 흥행 돌풍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2.10.0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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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넥슨 ‘블루 아카이브’ 공식 아트북이 일본 내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박용현 대표의 넥슨게임즈는 7일 “자사의 MX 스튜디오가 개발한 ‘블루 아카이브’의 공식 아트북(일본 공식 도서명 ‘블루 아카이브 공식 아트웍스’, 공식 아트북)이 일본 아마존 도서 부문에서 출간 후 이틀간 전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넥슨게임즈는 지난 5일 만화잡지, 단행본, 애니메이션 관련 서적 전문 출판사 ‘이치진샤’를 통해 공식 아트북을 출간했다. 현재 일본 아마존 등 온라인 마켓은 물론 ‘키노쿠니야’, ‘쇼센 북타워’ 등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 중이다.

[사진=넥슨 제공]

 

해당 아트북은 출간일부터 아마존 도서 부문 전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으며 이날 현재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간일부터 대부분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초판이 매진돼 현재는 구매 예약만 가능하다.

또 소비자들의 구매 희망 도서를 의미하는 위시리스트(Most Wished For)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일본 현지에서 ‘블루 아카이브’가 하나의 인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번 공식 아트북은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출시 이후 1년 간의 다채로운 일러스트, 키 비주얼, 세계관 및 캐릭터 관련 설정자료는 물론 게임 아트를 총괄한 김인 아트 디렉터, 스토리를 총괄한 양주영 시나리오 디렉터의 스페셜 인터뷰 등 풍성한 읽을거리를 담았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MX 스튜디오 EPD(총괄 PD)는 “유저분들이 ‘블루 아카이브’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출시 1년 간의 이야기를 담은 아트북을 출시할 수 있었다”며 “요스타와의 협업으로 게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IP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루 아카이브는 서브컬처 수집형 RPG로 지난해 2월 4일 배급사 요스타를 통해 일본에 출시했다.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 및 요스타와의 유기적인 협업에 힘입어 지난 7월 21일 일본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2위, 7월 2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 매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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