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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기능장다운 부드러운 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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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서울팀, 기능장다운 부드러운 손 맛!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08.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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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은혜 기자] '한식대첩3' 결승전에서 서울팀이 기능장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6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한식대첩3'는 전통 상차림 대결이 펼쳐졌다. 전남팀과 서울팀은 각기 다른 3가지의 재료로 3가지 상차림을 순서대로 내어야 했다.

서울팀은 첫번째 요리로 살구와 살구씨를 이용해 행어죽을 만들어 냈다. 서울팀의 두 고수들은 망설임 없는 손길로 죽 상을 만들었다.

▲서울팀[사진=한식대첩3 제공]

서울팀의 요리를 맛 본 백종원 심사위원은 "서울팀의 죽은 무척 부드럽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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