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아이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그의 SNS에 대한 관심도 함께 주목 받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유인나가 찍어 준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사진을 게시하며 '사진에 인나찡'이라는 내용을 함께 적으며 사진을 찍어 준 사람이 '절친'으로 소문 난 배우 유인나라는 것을 밝혔다.
사진 속 아이유는 힐과 가방을 바닥에 내려 놓고 벽에 그려져 있는 낙서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아이유는 오픈 숄더의 원피스와 묶음 머리를 매치해 발랄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를 발매했다. 이 앨범은 23살의 아이유에게 일어나고 보이는 일들과 사람들에게서 느낀 생각들을 소설 속 캐릭터에 대입해 표현한 총 7곡이 수록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네 번째 미니앨범은 공개 즉시 각종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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