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아이유가 화보 같은 일상의 모습이 포착된 출근길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가수 아이유는 최근 도쿄에서 진행된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장으로 가는 길,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청순한 얼굴에 계절감이 느껴지는 두터운 검정색 패딩, 그리고 하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카프로 포인트를 줘 다가오는 겨울에 어울리는 따뜻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아이유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블랙 패딩에 벨트를 묶어 아이유의 가녀린 허리라인을 강조했다. 

아이유가 입은 패딩과 스카프, 가방은 버버리 제품이며 버버리와 함께한 아이유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늘(5일) 오후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출판사 동녘은 아이유의 4집 앨범 ‘챗셔’에 담긴 노래 '제제(Zeze)' 가사를 두고 유감의 뜻을 밝혀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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