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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별' 셜리 템플, 영원히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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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별' 셜리 템플, 영원히 잠들다.
  • 이희승 기자
  • 승인 2014.02.1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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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이희승 기자]  미국의 영원한 아역 배우 셜리 템플이 86세로 타계했다.

 
11일 LA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템플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4살 때인 1932년 데뷔한 그는 인형 같은 귀여운 외모와 다재다능함으로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영화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6세 때 영화 `브라이트 아이즈`, `스탠드업 앤 치어` 등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으며, 1935년 아역 부문 오스카상까지 받았다. 역대 아카데미 최연소 수상 기록이다.

1960년대 말 정계로 진출한 셜리 템플은 유엔 미국대표로 지명됐고, 이후 1980년대 말까지 가나와 체코슬로바키아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ilove@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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