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레이디제인이 수영장에서 찍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누난나 #일광욕"이라고 글을 올린 뒤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핑크색 튜브에 몸을 맡긴채 수영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레이디제인은 다른 사진을 올리며 "저녁엔 야경이 보이는 #자쿠지 크흐... "라고 감탄사를 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16일 자정 이승현 선수, 손대범 기자와 함께 KBS 스포츠 대백과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아키버드 1집 앨범 'All Allowed'로 데뷔했으며, 수사관 앨리스에서 주연 김지수를 맡았다. 현재 조정치 김영준과 함께 팟캐스트 '더라디오'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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