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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카라 허영지와 '자매' 같은 모습! "귀여운 순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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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제인, 카라 허영지와 '자매' 같은 모습! "귀여운 순둥이"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11.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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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KBS 스포츠 대백과'에 출연한 레이디제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며 그의 SNS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7월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라의 영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제인은 사진과 함께 "오랜만에 만난 #영지 귀여운 순둥이"라는 글을 남기며 영지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 허영지, 레이디제인(왼쪽부터) [사진= 레이디제인 인스타그램]

사진 속 레이디제인과 카라의 영지는 앞 머리 없이 긴 머리와 큰 눈, 맑은 표정, 비슷한 포즈를 취하며 마치 친자매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레이디제인은 2006년 아키버드 1집 앨범 'All Allowed'로 데뷔했다. 레이디제인은 홍대에서 활동하던 시절 '홍대 여신'이라 불리며 많은 사람들에게 미모를 인정 받았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수사관 앨리스에서 주연 김지수를 맡아 열연을 펼쳤고, 현재 조정치 김영준과 함께 팟캐스트 '더라디오'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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