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며 그녀의 SNS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정인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와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사진을 게시하며 "아직도 가시지 않은 #댄싱9 무대들의 여운. 예고 없이 봐서 더 반가웠던 수지"라는 내용을 남겼다.
사진 속 정인영 아나운서와 신수지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했다.
정인영 아나운서가 올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예쁘다", "살인 미소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17일 오후 한 매체는 KBS N에서 퇴사한 정인영 아나운서가 최근 가수 데뷔를 앞두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라는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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