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이하늬가 가야금 발라드 곡 '같은 생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공식 연인 윤계상이 이하늬를 응원하고 나섰다.
오늘(17일) 오후 배우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늬의 가야금 발라드 곡 '같은생각'(작곡 텐조와타스코 작사 텐조, 이하늬)의 앨범 커버를 게재하며 응원의 글을 올렸다.
이후 몇 시간 뒤 또다시 윤계상은 이하늬의 얼굴이 담긴 ‘야금야금’ 토크콘서트 포스터까지 올리며 ‘사랑꾼’ 다운 세심한 남자친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윤계상이 올린 이하늬 응원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이하늬 홍보대사인줄’, ‘윤계상, 이하늬에게 사랑받겠네’, ‘윤계상, 이하늬 커플 너무 예뻐요’, ‘이하늬 같은 생각 대박나세요’, ‘윤계상 사랑꾼’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일 배우 이하늬는 가야금 선율을 발라드에 더한 가야금 발라드 곡 '같은생각'(작곡 텐조와타스코 작사 텐조, 이하늬)을 공개했다. 앨범 발표와 함께 이하늬는 오는 연말 12월 26일, 27일 사랑, 우정, 일 등 2030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토크와 함께 대중음악과 어우러진 가야금 선율을 선보일 ‘야금야금’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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