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22:11 (금)
빅스 혁, 평온함-익살 넘나드는 셀카 공개 "조금 더 귀여운 컷도 있었다고 한다"
상태바
빅스 혁, 평온함-익살 넘나드는 셀카 공개 "조금 더 귀여운 컷도 있었다고 한다"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5.11.25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빅스 혁이 '더 쇼'의 스폐셜 MC로 등장해 귀여운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빅스 공식 트위터는 "나는 로빅이다. 오늘 #더쇼 엠씨로 활약해준 #혁 요원 수고 많았다! 사실은 #혁 요원 조금 더 귀여운 컷도 있었다고 한다. (별빛요원들과 같이보기)"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연달아 올렸다.

▲ 24일 '더 쇼'에서 MC로 활약한 빅스의 혁 [사진=빅스 트위터]

두 사진 모두 니트에 셔츠를 레이어드 한 빅스의 혁이 더 쇼의 대본을 양 손으로 들고 있는 사진으로, 첫 번째 사진의 혁은 평온하고 예쁜 표정을 짓고 잇는 반면 다음 사진에서는 익살스럽게 치아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빅스 트위터는 이날 사슬 무대를 마친 빅스 멤버들의 사진 역시 방출했다. 빅스 멤버들은 올 화이트에 골드 장식이 들어간 의상을 착용하고 검정 초커 목길을 차고 있어 사랑의 노예 콘셉트를 강조하고 있다.

빅스는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쉬는시간 코너에 참여해 2집 전곡을 소개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