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해피투게더'의 이계인이 닭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꺼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계인이 닭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계인은 20년간 키운 닭이 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계인은 "그 닭은 자연사 시킬거냐 잡아 먹을거냐"는 질문에 "내가 먼저 갈거야"라고 말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계인은 "닭이 50년도 살 수 있다고 한다"고 말하며 20년 된 닭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계인은 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꺼내며 웃음 자아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계인, 김흥국, 솔비, 소진, 윤소희가 출연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