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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전현무-박명수 중 치료가 시급한 사람은? 아트테이너 솔비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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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전현무-박명수 중 치료가 시급한 사람은? 아트테이너 솔비의 평가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5.11.2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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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해피투게더'의 솔비가 전현무와 박명수의 그림을 보고 정신 상태를 평가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솔비가 전현무와 박명수의 그림을 보며 정신 상태를 평가했다. 솔비는 전현무의 그림을 보고 "심신이 지쳐있는 것 같다. 쉬고 싶으신 것 같다"고 평가했고 박명수의 그림을 본 뒤에는 "뭔가 쫓기고 있는 것 같다"며 "자동차 그릴 때 짐 칸을 그리는 분들은 거의 없다. 치료가 시급하신 것 같다"고 평가했다.

▲ KBS '해피투게더' [사진= KBS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솔비의 평가에 박명수는 "약물 치료가 시급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계인, 김흥국, 솔비, 소진, 윤소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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