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2일 서울 신문로 아산정책연구원서 열린 '한국여자축구 발전 정책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여자축구 발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이용수 위원장, 이종헌 현대제철 단장, 윤영길 한체대 교수, 김민열 여자축구연맹 사무총장,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 최인철 현대제철 감독, 김태희 단월중 감독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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