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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아시아클럽랭킹 3연속 ‘K리그 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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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아시아클럽랭킹 3연속 ‘K리그 톱’
  • 정성규 기자
  • 승인 2015.12.0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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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정성규 기자]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 클럽랭킹에서 K리그 1위를 지켰다.

FC서울은 지난달 26일 기준으로 AFC가 발표한 아시아 클럽랭킹에서 총점 8만9382점을 얻어 아시아 4위, K리그 팀 중에서는 선두를 기록했다.

아시아 클럽랭킹은 최근 4년간 AFC 주관 클럽대항전에서의 성적을 수치화한 점수와 각국 리그 팀의 활약도에 부여되는 점수를 합산해 산출한다.

서울은 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16강 이상의 꾸준한 성적을 거둬 포인트를 쌓았다. 지난해 12월 처음 K리그 1위(아시아 2위)에 오른 서울은 지난 9월을 포함해 3회 연속 K리그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 FC서울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 클럽랭킹에서 K리그 1위를 지켰다. [사진=FC서울 제공]

FC서울은 2일 “올 시즌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4년 연속 ACL 출전을 확정해 클럽랭킹을 상승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며 “이번 아시아 클럽랭킹 K리그 1위는 ‘아시아 리얼 넘버 원’’을 향한 힘찬 발판이 될 전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시아 전체 1위는 2년 만에 ACL 우승을 차지한 중국의 광저우 에버그란데(12만9359점)가 차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 알 아흘리가 2,3위를 기록했고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은 5위를 마크했다.

K리그 클래식 2연패를 이룬 전북 현대는 7만7382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K리그에선 포항(13위), 울산(15위), 성남(24위), 수원(31위) 등이 50위내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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