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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윤미정, 섹시 원피스 입고 이한위 유혹 "자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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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윤미정, 섹시 원피스 입고 이한위 유혹 "자고가"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5.12.0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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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의 윤미정이 이한위를 유혹했다.

3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가 용이엄마 윤미정의 집을 찾았다.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이한위, 윤미정 [사진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용이 생일을 맞아 이한위가 윤미정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셨다. 용이가 옆에서 울면서 보챘지만 두 사람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취해 오붓한 시간을 즐겼다.

술에 거나하게 취한 이한위는 “취한다”며 풀린 눈으로 윤미정을 쳐다봤고, 윤미정은 “취해? 그럼 여기서 자고가”라며 이한위를 침대로 유인했다.

윤미정은 매혹적인 빨간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이한위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한위는 윤미정의 꿍꿍이를 눈치 채지 못하고 마냥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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