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블락비의 지코가 새 앨범을 발매 한 후 소감을 SNS를 통해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자정 블락비 지코의 새 앨범 음원이 공개된 후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홍보에 나섰다. 지코는 자신의 앨범을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제 첫 미니앨범 갤러리 발매됬습니다! 정성들여 만든 앨범입니다,많이 들어주세요!"라는 내용과 트랙 리스트를 해시태그로 게시했다.
지코가 올린 사진은 자신의 첫 미니 앨범 '갤러리'의 앨범 사진으로 고급스럽고 트랜디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코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 이후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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