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복면가왕' 게스트 출연 중인 트레이너 레이양이 가왕 캣츠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정단 김새롬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새롬과 레이양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이양은 이와 함께 "'복면가왕' 캣츠걸 진짜 궁금합니다. 라이브로 듣게 돼 참 행복했어요"란 글을 게시했다. '캣츠걸'은 가수 거미를 꺾고 현재 가왕에 올라 있는 인물로 17대, 18대 가왕을 연이어 차지했다.
레이양은 13일 '복면가왕' 판정단으로도 출연해 출연자들의 정체를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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