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유세윤이 1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명의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이 꾸려나갈 '비정상회담'은 매주 2030 청년을 대표하는 스타가 한국 젊은이의 대표성을 띄고 방문, 개인으로서 당면한 현실적 문제를 안건으로 제시하면 각국 비정상대표단은 안건에 대한 생각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난상 토론한 후 가장 살기 좋은 나라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