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201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감사인사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언이와 서준이가 트로피를 바라보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휘재의 아들 서언과 서준은 ‘2015 KBS 연예대상’ 트로피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으며, 사진과 함께 문정원은 ‘이렇게 좋은 날도 온다’며 감사 글을 추가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하며 지난 26일 열린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휘재를 향해 축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휘재는 오늘(30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되는 KBS 2TV ‘2015 KBS 가요대축제’에서 2PM(투피엠)의 택연, 그리고 EXID(이엑스아이디)의 하니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