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박경림의 두데'에 출연한 배우 유연석이 많은 관심을 받으며 그의 SNS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유연석은 지난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배우 이광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유연석은 사진을 게시하며 "아시아프린스와 함께! MAMA in Hongkong."이라는 짤막한 내용을 남겼다.
사진 속 유연석은 시상식 참석 패션답게 흔히 '나비 넥타이'로 불리는 보우타이와 깔끔한 흰 셔츠, 블랙 수트를 매치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유연석은 함께 사진을 찍은 이광수와 비슷한 패션을 선보여 더욱 시선을 끌었다.
유연석은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영화 '그날의 분위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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