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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다음달 공개 트라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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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 다음달 공개 트라이아웃
  • 민기홍 기자
  • 승인 2016.01.26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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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 이상 선수경력자, 일반인 누구나 참가 가능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국내 유일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선수를 공개 선발한다.

연천 미라클은 “다음달 18일과 19일 이틀간 경기도 연천군에 자리한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트리이아웃을 실시한다”며 “기존 선수와 신규 입단희망자가 함께 테스트를 치른다. 동등한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선발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한야구협회에 등록된 적이 있는 선수경력자 또는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일반인이다. 참가비는 1만원, 참가신청은 다음달 12일까지다. 구단 홈페이지(http://www.miracle-baseball.com)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 국내 유일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다음달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 아래는 테스트가 열리게 될 연천베이스볼파크. [사진=스포츠Q DB]

지난해 3월 20일 창단한 연천 미라클은 창단 첫 해 삼성 라이온즈 이케빈, NC 다이노스 이강혁, 한화 이글스 김원석 등 3명의 프로 선수를 배출했다. 선수들은 겨울 시즌 동안 R&C 스포츠재활센터의 도움을 받아 개인훈련을 실시해 왔다.

연천 미라클은 비시즌 기간 동안 크고 작은 스폰서를 구했으며 현재 추가 스폰서를 물색하고 있다. 미라클 선수들은 숙식비 명목으로 월 70만 원을 내고 운동한다. 연천 미라클 관계자는 “선수들의 부담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계약을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02-583-776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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