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쇼! 음악중심’의 안다가 섹시한 매력을 풍기는 동시에 강렬한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6일 오후 3시45분에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한 안다가 놉케이에 이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안다가 복부가 드러나는 블랙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택시(TAXI)’를 부르며 흑인가수와 같은 포스를 내뿜었다.
안다는 ‘달려라 택시 택시’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택시(TAXI)’를 부르며 소녀시대의 ‘택시(TAXI)’ 춤이 생각나는 운전을 하는 듯한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틴탑, 포미닛,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임팩트, 유승우, 스텔라예지, 전설, 로드보이즈, 모세, 안다, 놉케이, 브로맨스, 써스포(SUS4)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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