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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남성 버전, '소년24' 관심 뜨거워
오소영 기자  |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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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2.16  11:00:36  |  최종수정 2016.02.16  1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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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걸그룹이 되기 위한 연습생 서바이벌 '프로듀스101'의 남성판이라고 할 수 있는 '소년24'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6일 '소년24' 측은 "지난 1월 18일 음원사이트 엠넷닷컴(www.mnet.com)을 통해 시작된 지원자 접수에 많은 실력파가 모이며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현재 200:1의 경쟁률을 넘어섰다. 

'소년24'는 대형 K-POP 프로젝트로, CJ E&M과 신화 신혜성, 이민우의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가 함께 한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이 향후 3년 동안 약 250억원을 투자하며, 오디션과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거쳐 선발된 남자 아이돌 24명이 상설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브로드웨이식 상설 K-POP 공연을 통해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새로운 한류 문화를 주도한다는 것으로, 많은 관계자들과 지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소년24' [사진=CJ E&M, 라이브웍스컴퍼니 제공]

인기 아이돌그룹 멤버의 사촌동생부터 YG, JYP, SM, 울림, 젤리피쉬, 미스틱, 로엔, DSP, 중국 위에화엔터테인먼트 등 각 유명 기획사의 연습생 출신, 전직 아이돌 출신,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경력자와 현 뮤지컬, 연극, 영화 배우 등 이색 지원자들이 지원했다. 

또한 국내를 비롯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미국 등 외국인 지원자들의 오디션 응모도 K팝 글로벌 플랫폼 Mwave(www.mwave.me) 글로벌 지원 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본래 지원기간은 오는 19일까지였으나,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지원자들의 문의가 쇄도해 오는 3월 11일로 연장됐다.

소년24 관계자는 “'소년24'의 '24'는 24명을 뜻하기도 하지만 1년 365일 24시간 상설로 즐길 수 있는 신 한류 콘텐츠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K-POP과 공연이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로 신 한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팬과 글로벌 관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는 글로벌 신 한류 콘텐츠인 만큼 새로운 한류 문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투자와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고 전했다. 

오디션 및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소년24' 멤버들은 오는 8월 셋째 주부터 ‘신세계 디에프’가 지원하는 소년 24 전용관인 명동 메사빌딩 10층 팝콘홀에서 K-POP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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