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포스트 김연아'로 주목받고 있는 12세 피겨스케이터 유영이 16일 서울 더 플라자에서 열린 제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서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다'는 포부를 적은 판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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