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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서하준 루머 해명 위해 당당하게 인터뷰한다… 서우림, "작정하고 올라왔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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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서하준 루머 해명 위해 당당하게 인터뷰한다… 서우림, "작정하고 올라왔어" (예고)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3.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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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내 사위의 여자’의 박순천이 서하준에 대한 루머를 해명하며 양진성과의 한지붕살이를 시작한다. 이에 양진성과 박순천을 떼어놓기 위한 양진성 식구들의 음모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돼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될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60회에서는 이진숙(박순천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 박수경(양진성 분)과 함께 살기로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박순천 [사진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화면 캡처]

방여사(서우림 분)는 집으로 찾아온 박순천에게 “네가 생모라고 말할 거다”라며 엄포를 놓는다. 그러나 박순천은 “말씀 못 하실 겁니다”라고 대꾸하며 집을 나선다. 이에 서우림은 정미자(이상아 분)에게 “작정하고 올라왔어”라며 “너도 네 딸 생모한테 빼앗기는 거야”라고 말한다. 

이후 박순천은 서하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잠재우기 위해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갖는다. 박순천은 질문을 던지는 기자들에게 “제 딸 하기로 했어요”라고 말하며 서하준, 양진성과 함께 살기로 했다는 사실을 전하는 동시에 정정 기사를 요청한다. 

박순천은 양진성에게 “나도 딸로 생각할 테니까 수경이도 엄마로 생각해”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마선영(황영희 분)은 박순천의 모습에 “저게 사기가 아니고 뭐냐고. 딸하고 같이 살면서 딸처럼 생각하겠다고?”라고 말하며 기막혀한다. 결국 황영희는 이상아를 만나 “수경이 그 집에서 계속 살게 할 거에요?”라고 묻는다.

이외에도 최재영(장승조 분)의 프로팀과 서하준의 실업팀 사이에서 임원들의 의견이 분분해지자 박태호(길용우 분)가 결정권을 쥐게 된다. 길용우가 서하준과 장승조의 아이디어 중 어떤 것을 택할지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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