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23:04 (토)
'최고의 연인' 박광현, 조안 '지킴이'로 나섰다… 새로운 '러브 라인' 형성하나
상태바
'최고의 연인' 박광현, 조안 '지킴이'로 나섰다… 새로운 '러브 라인' 형성하나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6.03.24 1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Q(큐) 이은혜 기자] '최고의 연인'에서는 박광현이 조안의 곁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이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에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최고의 연인'에서는 한아정(조안 분)의 곁을 정우혁(박광현 분)이 지켜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광현은 조안을 병원으로 불러 "다른 약을 처방 해 주겠다"고 말하며 그의 얼굴을 보려했다. 또한 박광현은 약국 앞에서 '갑질 아나운서'라고 손가락질 받는 조안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자 뒤에서 나타났다.

▲ MBC '최고의 연인' [사진= MBC '최고의 연인' 방송 화면 캡처]

박광현은 "내 차 저기 있으니 가 있으라"고 말하며 대신 약을 처방 받아주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 같이 밥을 먹으며 화목한 시간을 보였다.

'최고의 연인'의 박광현이 조안의 곁에서 그를 돕기 시작하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식으로 발전하게 될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주요기사
포토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