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최대성 기자] 배우 우희가 7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 3D'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촬영 에피소드를 말하고 있다.
국내 최초 100% 3D FULL 기술로 만들어진 영화 '터널 3D'는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기철, 영민, 유경, 세희, 은주가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고 사체를 숨기기 위해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가 열연한 청춘호러 영화 '터널 3D'는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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