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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와 장승조 다시 무슨 음모 꾸미나? "나 너 무슨일 있어도 KP회장으로 앉힐거야" 야망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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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황영희와 장승조 다시 무슨 음모 꾸미나? "나 너 무슨일 있어도 KP회장으로 앉힐거야" 야망 드러나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6.04.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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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내 사위의 여자'의 마선영(황영희 분)과 최재영(장승조 분)이 박태호(길용우 분)과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8시 30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연출 안길호)에서는 서하준의 계획에 의해 길용우를 회장직에서 몰아내기에 실패한 황영희와 장승조의 대화장면이 담겼다.

화가 나 몸져누은 황영희는 "김현태랑 박회장에게 당한 거 생각하며 천불이 난다"며 심경을 표혔했다. 이후 불안한 표정으로 "중국 하청업체 계약 못바꾸는거지?"라고 되물었다.

▲ [사진 =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이에 장승조는 "위약금 물어줄 회사 형편이 못돼요. 계약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라고 황영희를 안심시키는 모습을 보였다.

황영희는 "나 너 무슨 수 있어도 KP회장으로 앉힐거야. 그래서 너 버린 박회장과 박수경 눈에 피눈물 나게 할거야"라고 말했다. 장승조도 "저도 가만히 안있을 거예요. 그러니 기운 내시고 식사하세요"라고 황영희를 달랬다.

장승조가 나가고 황영희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이진수 니 딸 생일상을 차려준다고? 어디 그 생일상 차릴 수 있는지 한번 보자"라고 말하며 박수경(양진성 분)에 대한 분노 또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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