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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내셔널리그 김해시청 안방열전에도 '춘래불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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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줌Q] 내셔널리그 김해시청 안방열전에도 '춘래불사춘'
  • 최선희 객원기자
  • 승인 2016.04.1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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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스포츠큐(Q) 최선희 객원기자] 지난 15일 경남 김해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내셔널리그 5라운드에서 김해시청이 용인시청을 홈으로 불러들여 일전을 펼쳤다. 김해시청은 홈 개막전에 국가대표 슈틸리케 감독이 방문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모았다. 수많은 팬들의 운집에도 불구하고 개막전에서 패했기에 두번째 홈 경기는 김해시청과 팬들 모두에게 중요했다.

김해시청은 팽팽했던 경기를 전반 42분 김용한의 선취골로 앞서가기 시작했지만 후반 5분만에 페널티킥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 김해시청 김남탁이 드리블하고 있다.
▲ 용인시청 황철환이 프리킥을 시도하고 있다.
▲ 용인시청 황철환(오른쪽)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자 김해시청 이경식이 이를 견제하고 있다.
▲ 김해시청 김용한이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 김해시청 정성훈(가운데)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를 독려하고 있다.
▲ 용인시청 선승우(오른쪽)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김해시청 주장 황재현이 헤딩으로 볼을 걷어내고 있다.
▲ 후반 시작을 앞두고 용인시청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해시청 김용한이 용인시청 박진옥을 앞에 두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결국 김용한의 돌파는 성공.
▲ 용인시청 황철환(10번)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용인시청 황철환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후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김해시청 김제환(오른쪽)이 볼을 따내고 있다.
▲ 김해시청 이경식이 슛을 날린 뒤 아쉬워하고 있다
▲ 김해시청 정성훈(오른쪽)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해시청 이건우(가운데)가 골문 앞으로 드리블을 하고 있다.
▲ 혼전 상황에서 김해시청 이건우가 볼을 차지하고 있다.

 

▲ 문전 혼전 중 용인시청 골키퍼 강봉균이 온몸으로 볼을 막아내고 있다.
▲ 김해시청 정성훈이 볼이 라인을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 김해시청 축구단이 준비한 경품. 실제로 김해시청은 매경기 경품행사로 찾아오는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 김해시청 김용한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해시청 남동현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김해시청 이제길(오른쪽)이 용인시청 남승우(왼쪽)를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김해시청 김기만(가운데)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 김해시청 이건우가 다리에 근육경련이 나자 스스로 풀어 보려 스트레칭하고 있다.
▲ 무승부로 끝난 뒤 인사를 나누는 김해시청과 용인시청 선수들.
▲ 하프타임 김해시청 본부석 풍경.
▲ 경기가 끝난 후 응원해준 김해시청 서포터 구신을 찾아 인사하는 김해시청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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