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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 해외 유명 감독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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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 해외 유명 감독들 참석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4.08.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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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가 오늘(21일) 개막한다.

더불어 이날 영화제 사무국은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보호를 실천하는 해외 유명 감독들이 내한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영화제엔 개막작 ‘히마와리와 나의 7일’의 히라마츠 에미코, ‘구구는 고양이다’의 이누도 잇신, ‘십이야’의 라예 감독 등이 참석한다.

특히 이누도 잇신 감독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메종 드 히미코’ 등을 연출해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이번 영화제에서 ‘구구는 고양이다’, ‘우리 개 이야기’, ‘금붕어의 일생’ 총 세 가지 작품을 상영한다.

이들 감독들은 관객과의 대화인 GV를 진행하고 컨퍼런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관객들에게 영화를 설명하고 동물들의 현실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제 오프닝 세리머니로는 개막작 상영과 함께 레드카펫, 축하공연, 리셉션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막식 사회를 맡은 엠블랙 이준, 배우 안혜경과 홍보대사인 정경호, 조윤희 등이 참석한다. 7시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조충훈 순천시장의 개막 선언으로 시작되며 가수 허각과 영화 ‘올드보이’의 음악을 맡았던 심현정 음악감독의 트리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개막작 ‘히마와리와 나의 7일’이 상영되고 8시30분부터는 순천만정원 내 프랑스정원에서 개막식 리셉션이 열린다.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영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순천만정원과 시내 일대에서 진행된다.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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