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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코리아 2016, 그래피티 아티스트 8팀 초청 '문화 요소 복합적으로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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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코리아 2016, 그래피티 아티스트 8팀 초청 '문화 요소 복합적으로 아우른다'
  • 연나경 기자
  • 승인 2016.05.04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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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연나경 기자] 울트라 코리아(UMF KOREA, ULTRA KOREA)가 올해 5주년을 맞이해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트스트 8팀을 초청해 라이브 페인팅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4일 오전 울트라 코리아 2016 측은 "2012년부터 매년 세계 최정상급의 뮤지션들의 무대를 선사하며 최고의 뮤직 이벤트로 자리를 잡아온 울트라 코리아가 뮤직 페스티벌에 아트와 패션 등 문화의 다양한 요소를 복합적으로 아우르는 종합적인 페스티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울트라 코리아 2016 [사진=울트라 코리아 제공]

울트라 코리아는 지난해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렉 모노폴리(Alec Monopoly)를 초청하여 라이브 페인팅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규모를 키워 세계 최정상급 그래피티 아티스트 카질라(Kazilla), 에브리데이 리서치(Everyday Research), 썬(Cern), 아만다 발데스(Amanda Valdes), 마이 도그 사이스(My Dog Sighs), 이반 로케(Ivan Roque), 에르네스토 마랑헤(Ernesto Maranje), 레지스터드 아티스트(Registered Artist) 등 8팀을 초청해 작년보다 한 차원 높은 라이브 아트 액티베이션(art activation)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울트라 코리아 5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찾는 8팀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뉴욕과 마이애미는 물론 런던, 두바이 등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트와 갤러리 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으며 그래피티 아트에 대한 주류 예술계의 시각을 현대 미술의 주요 장르 중 하나로 변화시켰다. 이러한 8팀의 아티스트가 울트라 코리아에서 직접 자신들의 예술적 영감을 라이브로 페인팅하는 퍼포먼스는 국내의 다른 어떤 뮤직 이벤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장면으로 낙서가 예술이 되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페스티벌 최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8팀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은 올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라이브 페인팅 존에서 관객에게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며 10일부터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인 12일까지 곳곳에서 유쾌하고 놀라운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울트라 코리아는 라이브 페인팅 존과 같이 관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더욱 적극적으로 도입할 계획을 밝혔으며, 이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뮤직, 패션, 아트 등 종합적 페스티벌로 한 단계 올라선다는 야심 찬 포부를 밝혔다.

'울트라 코리아'는 6월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아프로잭(Afrojack), 아비치(Avicii), 악스웰·인그로소(Axwell Λ Ingrosso), 체이스 앤 스테이터스(Chase & Status), 데드마우스(deadmau5), 자우즈(Jauz), 나이프파티(Knife Party), 넷스카이(Netsky), 래빗 인 더 문(Rabbit In The Moon)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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