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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월드시리즈 제패 리틀야구 대표팀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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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월드시리즈 제패 리틀야구 대표팀에 축전
  • 홍현석 기자
  • 승인 2014.08.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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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에 우승한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 11전 11승으로 무패 우승 달성

[스포츠Q 홍현석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9년만에 세계를 제패한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에 축전을 보냈다.

박 대통령은 26일 2014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야구 강국인 일본과 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에 축전을 보내 격려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전에서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을 축하하며 29년만의 우승이라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어린 선수들이 이뤄낸 큰 성과에 많은 국민들이 기뻐하고 여러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한국 리틀야구대표팀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주 윌리엄스포트의 하워드 J. 라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우승팀 일리노이주와 리틀야구리그 월드시리즈 최종 결승전에서 6회초 홈런 뒤 우사인 볼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어 "앞으로도 계속 정진해 한국 야구의 미래를 밝혀 줄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의 하워드 J. 라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리틀야구리그 월드시리즈 최종 결승전에서 일리노이주 그레이트 레이크를 8-4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1984년과 1985년 이후 통산 세번째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또 참가한 세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월드시리즈에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1경기에서 11승을 거두며 무패 신화로 우승을 확정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toptorre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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