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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한예리, 무용 공연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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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한예리, 무용 공연 선다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4.08.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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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배우 한예리를 무용 무대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29일 "한예리가 9월 열리는 '2014 정신혜무용단 창작춤 레퍼토리Ⅳ - 설령, 아프더라도...'의 주인공으로 나선다"며 "배우가 아닌 무용수로서의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배우 한예리가 9월 '설령 아프더라도' 무용 공연에 선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설령, 아프더라도...'는 황순원 작가의 소설 '소나기'와 굿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 '굿, Good'이 평행 교차하는 작품이다. 만남과 헤어짐, 죽음과 이별 등 아픔을 테마로 구성한다. 아픔이라는 하나의 주제 하에 두 작품은 화이트와 블랙의 대비를 보여준다.

한예리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 출신이다. '소나기'와 '굿' 두 편에서 주인고으로 등장해 한 무대에서 색이 다른 두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해무'에서 여주인공 '홍매' 역을 맡았다. '해무'를 포함해 앞서 출연한 '남쪽으로 튀어', '코리아' 등에서 개성있는 마스크와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줘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한예리가 연기와 무용 두 분야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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