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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국 감독, "첫 공식경기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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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국 감독, "첫 공식경기 설렌다"
  • 권대순 기자
  • 승인 2014.02.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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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웨스턴 시드니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스포츠Q 권대순 기자] “첫 공식경기라 선수들이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되고 설렌다”

프로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조민국 감독이 24일 웨스턴시드니(호주)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시드니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늦은 프로 데뷔지만 조민국 감독은 특별한 점이 없다는 것을 강조했다. 조 감독은”12~13년 전부터 감독을 경험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이라 보고 있다. 긴장은 하지 않는다”라며 담담히 답했다.

▲ 프로 첫 공식 데뷔전을 앞둔 울산의 조민국 감독(왼쪽)과 김치곤이 웨스턴 시드니와의 경기에 앞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또 선수들의 우승경험에 대해서는 “우리 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험이 있고 선수들이 토너먼트에 강하다고 본다”며 “팬들과 구단의 기대가 크다. 챔피언에 맞는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명성에 맞는 실력을 보일 것을 다짐했다.

조민국 감독과 동석한 주장 김치곤은 “새로운 팀걸러에 녹아들기 위해 동계훈련을 실시했다”며 “시드니까지 힘들게 왔지만 갈 때는 편하게 가자고 동료들에게 말했다 ”고 전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울산 현대와 웨스턴 시드니의 AFC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1차전은 26일 오후 5시30분 시드니에서 열린다. 

iversoon@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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