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 기자] OK 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왼쪽)이 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4-2015 남자 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2순위로 인하대 박원빈을 지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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