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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여배우의 전라연기 '바리새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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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출신 여배우의 전라연기 '바리새인' 화제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9.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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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용원중기자] 걸그룹 출신 여배우들이 성인 신고식을 치른다.

치정 로맨스 영화 '바리새인'(감독 정영배)은 어릴적 성폭행 후유증에 시달리는 도발적인 학교 선배 은지(비키)와 엄격한 집안에서 성적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을 담았다. 비키는 아이돌 스타 최초로 화끈한 전라 노출과 더불어 예학영과의 강도 높은 베드신을 진행했다.

 

'바리새인'에는 걸그룹 밀크 출신 김보미, 달샤벳 출신 비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출연한다. 조민아는 승기의 오랜 짝사랑 수정 역을 맡아 승기의 욕망을 조금씩 자극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세 미녀 배우는 영화에서 전라 노출 등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사 관계자는 "이들 걸그룹 출신 멤버들은 이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이번 작품을 통한 대대적 변신으로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 강은혜(비키), 조민아, 김보미(왼쪽부터)[사진=영화사 화수분 제공]

달샤벳 리더 출신인 강은혜(비키)는 JTBC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뒤 여배우로 영역을 확장했다. 조민아는 2006년 쥬얼리 탈퇴 후 뮤지컬 ‘렌트’ ‘김종욱 찾기’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을 거쳐 드라마 ‘전우치’ ‘친애하는 당신에게’ ‘두근두근 달콤’을 통해 꾸준히 연기자로서 내실을 다져왔다. 밀크의 보컬로 활동했던 김보미는 팀 해체 후 뮤직비디오와 연극에 출연해오다 '바리새인'을 통해 스크린 데뷔하게 됐다. 9월25일 개봉.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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