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배우 맷 데이먼이 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제이슨 본'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지만 존재 자체만으로 치명적인 무기 '제이슨 본'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개성을 풍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저작권자 © 스포츠Q(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Q(큐) 이상민 기자] 배우 맷 데이먼이 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제이슨 본'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입장하며 미소짓고 있다.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는 자리지만 존재 자체만으로 치명적인 무기 '제이슨 본'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개성을 풍긴다.
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