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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38사기동대' 마동석·서인국, 세금 징수국 살리기 위해 다시 뭉친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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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TV] '38사기동대' 마동석·서인국, 세금 징수국 살리기 위해 다시 뭉친다 (예고)
  • 주한별 기자
  • 승인 2016.07.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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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38사기동대'의 백성일(마동석 분)과 양정도(서인국 분)가 서원시청 세금 징수국을 위해 다시 뭉친다.

23일 오후 11시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연출 한동화) 12회에서는 서인국에게 배신당한 마동석이 서인국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 [사진 = OCN '38사기동대' 예고영상 화면 캡처]

천갑수(안내상 분)은 마동석에게 "내 사람 더 잃기 싫다. 여기까지만 하자"라며 마동석의 사기극을 만류한다. 또한 세금 징수국의 폐지를 알린다.

천성희(최수영 분)와 서인국은 다시 만나 대화를 나눈다. 최수영은 서인국에게 "사람 마음 가지고는 사기치는 거 아니야"라고 충고한다. 박덕배(오만석 분)은 마동석이 서인국을 찾는 것을 도와주고 서인국과 다시 재회한 마동석은 서인국을 주먹으로 때린다.

서인국과 마동석은 위기에 해체 위기에 처한 서원시청 세금징수국을 살리기 위해 다시 의기투합하게되고 서인국의 새로운 작전에 따라 마동석은 제너럴 마틴 한국 지부장 마틴 킴으로 신분위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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