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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EBS 스페이스 공감' 장기하와 얼굴들, 4집 앨범 전곡 최초 공개한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6.08.03 16:42 | 최종수정 2016.08.03 16: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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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윤정 기자] ‘EBS 스페이스 공감’에 장기하와 얼굴들과 이진아가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5일 오전 12시 10분에 방송되는 EBS 1TV 시사교양 ‘EBS 스페이스 공감’(CP 김우철·PD 이혜진 김규옥 이나연)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 편과 ‘이진아’ 편이 연속으로 진행된다.

▲ EBS 1TV 시사교양 ‘EBS 스페이스 공감’ 장기하와 얼굴들, 이진아 [사진 = EBS 1TV 시사교양 ‘EBS 스페이스 공감’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신보를 들고 돌아온 장기하와 얼굴들이 4집 앨범을 한 곡도 빠짐없이 최초로 공개한다. 

노래와 랩을 섞은 독특한 창법의 소유자, 언어유희의 대가, 한국 인디계의 참신한 대안, 심지어 인디계의 대통령이라는 수식어까지, ‘장기하와 얼굴들’을 설명하는 말은 그들의 묵직한 존재감만큼이나 다양하다.

그 중 특히 주목해야할 점은 화법이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상황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커피를 마신다면 분명 싸구려일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구매력을 상실한 젊은 세대, 그들의 삶을 응축해 노래로 표현하는데 담담한 유머마저 느껴진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2년 만에 4집을 들고 돌아왔다.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2016)에는 열 가지 평범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좋은 음악이란 익숙하면서도 낯선 음악’이라는 장기하의 말처럼 구구절절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지만 이번에도 역시 그들만의 방식이 있다.

마치 한 편의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보는 듯 달콤하지만 때로는 웃픈(?)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데 있어 사운드에 변화가 생겼다. 2집과 3집에 지배적이던 사이키델릭함은 줄이고 세련미가 더해졌다. 이번 앨범은 음악적 바이블로 삼는 산울림과 비틀즈에 대한 오마주라 밝히며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그렇게 장기하와 얼굴표 연가가 탄생했다.

‘장기하와 얼굴들’ 편에 이어 오전 1시 5분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의 라이브 공연을 만나본다.도전과 열정, 위로와 영감 그리고 스포츠큐(Q)

김윤정 기자  sportsqkyj@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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