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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근 감독의 홍익대 대통령기 패권, 3년간 대학야구 4개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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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채근 감독의 홍익대 대통령기 패권, 3년간 대학야구 4개대회 우승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6.08.18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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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에 7-4 승리

[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홍익대가 대통령기 우승을 차지했다.

홍익대는 18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단국대와 제5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에서 7-4 승리를 거두고 2004년 이후 1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하계리그 우승에 이어 대통령기 패권까지 차지한 홍익대는 올 시즌 2관왕에 올랐다.

해태 타이거즈 출신 장채근 감독 부임 이후 2013년 2차례 준우승을 차지한 홍익대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4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등 대학야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 홍익대가 단국대를 꺾고 대통령기 대학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한국대학야구연맹 제공]

대회 MVP는 홍익대 포수 나원탁이 차지했고 우수투수상은 결승전에서 7⅔이닝 2실점(비자책)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긴 홍익대 투수 박지훈에게 돌아갔다.

이날 3회말 안타와 상대 실책 2개를 묶어 2점을 선취한 홍익대는 4회말엔 2사 3루에서 최우혁의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단국대에 2점을 뺏긴 홍익대는 7회말 1사 2, 3루에서 최태성의 좌익수 옆을 빠지는 2루타로 2점을 보탰고 계속된 2사 1, 3루에서 김재헌의 안타로 6-2를 만들었다.

결국 홍익대는 7-4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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