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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5 빅뱅 앞둔 알바레스-맥그리거, '독설 퍼레이드'로 명승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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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5 빅뱅 앞둔 알바레스-맥그리거, '독설 퍼레이드'로 명승부 예고
  • 이세영 기자
  • 승인 2016.11.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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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이세영 기자] “맥그리거는 내 상대가 안 된다.” (알바레스)

“알바레스의 얼굴 구조를 바꿔버릴 것이다.” (맥그리거)

UFC 스타 에디 알바레스(미국)와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맞대결을 앞두고 강한 설전을 벌였다.

알바레스와 맥그리거는 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벌어지는 UFC 205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맞붙는다.

UFC 페더급 챔피언인 맥그리거는 이번 맞대결로 두 체급 석권에 나선다.

▲ 맥그리거(사진)가 알바레스와 맞대결을 앞두고 독설을 날렸다. [사진=AP/뉴시스]

지난 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 선수는 서로를 향해 독설을 퍼부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알바레스는 “맥그리거는 내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제 공격을 날렸다.

그러자 맥그리거는 “난 알바레스를 크게 혼내줄 거다. 그의 입에서 은퇴하겠다는 말이 나오게 만들 것이다”라고 맞불을 놨다.

맥그리거는 알바레스를 꺾을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알바레스는 그동안 혈전을 치러왔다”고 운을 뗀 맥그리거는 “알바레스는 지속적으로 기량이 떨어지고 있다. 얼굴 공격을 한다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난 알바레스와 장난할 거다. 그의 얼굴 구조를 재배치 할 거다. 그의 아내와 아이들이 그를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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