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가운데)이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우즈베키스탄과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을 앞두고 가진 훈련에 앞서 전력분석관으로 합류한 차두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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