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스포츠Q(큐) 최대성 기자]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과 마이클 핀들리 캐나다 감독이 11일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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