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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강동원·현우·공민지·강지영=? 2017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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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Q] 강동원·현우·공민지·강지영=? 2017 공통점은?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7.01.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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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오소영 기자] 강동원, 현우, 공민지, 강지영까지. 1월 18일, 생일을 맞은 연예인들의 2017년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1월 18일,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배우는 강동원이다. 강동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만36세다. 

강동원은 지난해 '검사외전' '가려진 시간' '마스터'까지 총 세 편의 영화를 개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동원은 매 작품마다 겹치는 면 없이, 개성있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강동원 [사진=스포츠Q DB]

강동원은 2017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코앞의 일정은 영화 '골든 슬럼버(가제)' 촬영으로, '골든 슬럼버'는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영화로 거대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돼 쫓기게 된 평범한 남자의 이야기다. 강동원, 한효주, 김의성,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강동원은 지난해 11월, '가려진 시간' 개봉 당시 진행한 스포츠Q와의 인터뷰에서 '다작'에 대한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어떤 배우들은 작품 출연이 잦아, 빠른 이미지 소비에 대해 걱정하기도 한다. 강동원은 "어차피 외부 노출이 별로 없는 편이니 작품을 열심히 해도 별 상관은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 촬영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스타일도 아니다"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2017년에도 강동원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듯하다. 

현우 [사진=스포츠Q DB]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강태양 역으로 출연 중인 현우 역시도 같은날 생일을 맞았다. 현우는 1985년생으로 만32세다.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드라마 '대박' '송곳' '고양이는 있다', 예능 '인간의 조건 2'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해왔다. 

현우는 최근에는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인기로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우가 맡은 강태양 캐릭터는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난 '흙수저' 캐릭터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인물이다. 

현우는 극중 연인 호흡을 맞추는 이세영(민효원 역)과 '아츄커플'이라고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현우와 이세영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실감나는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 지난 '2016 KBS 연기대상'에서는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우도 올해 뿌듯한 생일을 맞지 않을까. 

[사진=공민지 인스타그램]

30대 스타인 강동원, 현우가 성숙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면 20대 스타인 공민지, 강지영은 앞으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공식 해체를 선언한 그룹 투애니원(2NE1) 출신으로, 솔로 컴백을 앞둔 공민지 역시 1월 18일이 생일이다. 1994년생으로 올해 만23세인 공민지는 평소 SNS를 통해 부쩍 성숙해진 외모를 담아낸 사진을 게시해왔다.

공민지는 KBS 2TV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예능에서 오랜만에 근황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민지는 투애니원 활동 당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노래·랩·댄스까지 모두 소화했던 실력파다. 솔로로 돌아오는 공민지의 모습은 어떨지, 앞서 투애니원 리얼리티 '2NE1 TV' 등에서 보여줬던 공민지의 발랄한 매력이 이번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는 어떻게 선보여질지 궁금해진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그룹 카라 출신으로 현재는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 강지영 역시도 공민지와 동갑에, 같은날 생일이다. 강지영은 이날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에 "24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란 글을 적기도 했다. 

강지영은 현지인도 인정하는 뛰어난 일본어 실력, 일본 대중들이 선호하는 외모로 일본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지영은 카라 활동 당시에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였다면, 배우로 활동하는 현재는 섹시, 보이시한 면모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강지영의 모습은 현재 방송중인 일본 KTV 드라마 '오사카 순환선 사람 역마다의 사랑 이야기 Part2'에서 볼 수 있다. 강지영은 이밖에도 드라마 '특명지휘관 고우마 아야카' '히간바나 경시청 수사 7과' '민왕' 등에 출연했다.

강동원, 현우, 공민지, 강지영은 같은날 생일을 맞았으면서도 2017년, 그 어느때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는 점에서 묘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할 강동원, 현우, 공민지, 강지영에게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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