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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클럽소울, 글로벌 카페 브랜드 화이트쇼콜라 모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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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클럽소울, 글로벌 카페 브랜드 화이트쇼콜라 모델됐다
  • 오소영 기자
  • 승인 2014.10.21 11:1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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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 오소영 기자] 여성 듀오 '클럽소울'이 글로벌 카페 브랜드 화이트 쇼콜라의 홍보모델에 발탁됐다.

골드레이드는 지난 17일 이 사실을 밝혔다. 화이트 쇼콜라는 한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카페 브랜드로, 중국을 포함한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 여성 듀오 '클럽소울'이 글로벌 카페 브랜드 화이트 쇼콜라의 홍보모델에 발탁됐다. [사진=배드보스컴퍼니 제공]

화이트 쇼콜라 관계자는 "초콜릿의 프랑스식 발음인 쇼콜라처럼 부드럽고 화사한 느낌이 클럽소울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모델 발탁의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는 클럽소울과 함께 화이트 쇼콜라 전속 모델 이광호가 함께 한 모습이다. 모델 출신 이광호는 베스트 모델상 등을 수상했고 영화 '공필두'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활동했다.

클럽소울은 배드보스(조재윤)가 작사작곡한 KBS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OST '사랑한다 말하는 건'을 방송인 지석진과 함께 최근 발표했다. 지난 6월에는 '순금의 땅' OST에도 참여했다.

ohsoy@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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