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스포츠Q 노민규 기자] 한국 최문정(왼쪽) 최종철이 21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댄스스포츠 듀오 스탠다드 부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nomk73@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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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스포츠Q 노민규 기자] 한국 최문정(왼쪽) 최종철이 21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댄스스포츠 듀오 스탠다드 부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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