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과 지숙의 몸매가 화제다. 

조현영은 지난 2016년 자신의 SNS를 통해 레쉬가드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이 운동하는 동영상을 공개하는 등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사진 속 조현영은 남다른 볼륨감과 관능미, 건강미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레쉬가드로 드러나는 가슴라인이 특히 눈길을 끈다.

조현영 뿐만 아니라 레인보우 지숙도 SNS를 통해 우월한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숙은 지난 2016년 화보 촬영 당시의 이미지를 게시하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사진 속 지숙은 평소의 귀여운 이미지와 다른 관능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숙은 짧은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남다른 골반 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했다. 소품 의자를 활용해 자신의 각선미가 더욱 돋보이게 한 연출이 눈에 띈다.

레인보우는 지난 2016년 10월 해체를 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레인보우 멤버들은 최근 SNS에 함께 모인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우정을 자랑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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