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주한별 기자] NS 윤지가 자신의 SNS를 통해 농구라는 독특한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21일 NS윤지는 자신의 SNS에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 속 NS윤지는 편안한 운동복 차림, 운동화 차림으로 슛을 시도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NS 윤지는 편안한 운동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NS 윤지의 몸매관리 비법인 농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성들에게 비교적 인기있는 운동이 아닌 농구를 즐겁게 하는 NS 윤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걸크러쉬다', '언니 멋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 동영상 속 NS 윤지는 장애물을 피해 드리블 한 후 레이업 슛을 하는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 한번의 시도로 깔끔하게 슛을 성공시키는 모습은 여심을 사로잡는다.
NS 윤지는 #농구 #재밌다 #잘하고싶다 는 해시태그로 농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NS 윤지는 최근 MBC 애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 자신과 관련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NS윤지는 지난 2009년 싱글 '머리아파'로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NS 윤지는 JTBC '말하는대로'에서 자신의 무명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토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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