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하희도 기자] 배우 오연아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와 몸매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다.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한 오연아는 연기 뿐 아니라 외모와 몸매도 함께 주목 받는 배우였다.
오연아는 '시그널' 출연 당시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졌지만 섬뜩한 비밀을 가진 간호사로 등장했다. 당시 오연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는 등 자신의 외적 매력을 극대화 시키며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 화려한 액세서리를 더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오연아는 최근 출연한 '보이스'에서는 '시그널'에서 보여 준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매력으로 등장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시그널'과 '보이스'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오연아는 '해피투게더'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이 과정에서 오연아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몸매,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매력을 어필했다.
오연아는 넥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의상을 선택했다. 오연아가 선택한 의상은 스트라이프에 쇄골 라인이 은근히 강조되는 의상으로 30대라는 나이에 맞는 성숙함과 사랑스러움 등을 어필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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